배우 이시영이 옷을 찢어버릴 듯한 팔근육을 자랑했다.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옷들이 팔부터 안들어가기 시작하네"라며 "예쁜 옷들아 안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이시영은 격하게 운동을 하고 있다. 쫙 갈라지는 팔근육과 등근육 등을 통해 이시영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앞서 이시영은 체성분 검사 결과를 공유, 키 169cm에 체중 56.9kg, 골격근량 29.1kg, 체지방량 5.1kg으로 '근육 부자'임을 입증했다.
이시영은 HBO맥스 '멘탈리스트'에 출연할 예정이며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속편도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옷들이 팔부터 안들어가기 시작하네"라며 "예쁜 옷들아 안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이시영은 격하게 운동을 하고 있다. 쫙 갈라지는 팔근육과 등근육 등을 통해 이시영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앞서 이시영은 체성분 검사 결과를 공유, 키 169cm에 체중 56.9kg, 골격근량 29.1kg, 체지방량 5.1kg으로 '근육 부자'임을 입증했다.
이시영은 HBO맥스 '멘탈리스트'에 출연할 예정이며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속편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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