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과감한 드레스 자태…우아한데 치명적 [DA★]
배우 김소연이 ‘드레소연(드레스+소연)’ 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김소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드레스부터 점프수트, 가죽 바지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포스를 풍겼다. 특히 그는 ‘드레소연’ 별명답게 과감한 백리스 스타일의 드레스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지난해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2021년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한 김소연은 드라마 ‘구미호뎐1938’으로 돌아온다. 2020년 tvN 드라마 ‘구미호뎐’의 후속작인 ‘구미호뎐1938’은 1938년대 불시착한 구미호 이연(이동욱)의 본격 액션활극. 김소연은 극 중 전직 서쪽 산신이자 지금은 경성 최고급 요릿집인 묘연각을 운영하는 ‘류홍주’ 역을 연기한다. 2023년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김소연이 ‘드레소연(드레스+소연)’ 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김소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드레스부터 점프수트, 가죽 바지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포스를 풍겼다. 특히 그는 ‘드레소연’ 별명답게 과감한 백리스 스타일의 드레스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지난해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2021년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한 김소연은 드라마 ‘구미호뎐1938’으로 돌아온다. 2020년 tvN 드라마 ‘구미호뎐’의 후속작인 ‘구미호뎐1938’은 1938년대 불시착한 구미호 이연(이동욱)의 본격 액션활극. 김소연은 극 중 전직 서쪽 산신이자 지금은 경성 최고급 요릿집인 묘연각을 운영하는 ‘류홍주’ 역을 연기한다. 2023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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