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김연아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선 공개된 이미지 속 그녀는 존재감이 넘치는 모습과 함께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디올(DIOR)’의 앰배서더인 김연아는 ‘하퍼스 바자’ 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매혹적인 자태의 우아함까지 더해 김연아는 한층 더 섬세해진 표정과 표현력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연아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2023년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