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신부대기실 공개…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

입력 2022-12-23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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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신부대기실 공개…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

방송인 박수홍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23일) 서울 모처에서 23세 연하의 아내 김다예 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박수홍. 이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김다예 씨와 그를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박수홍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홍의 결혼식은 그의 오랜 친구들이 꾸미는 결혼식으로 진행된다. 김국진이 성혼 선언을, 연예계 소문난 절친인 손헌수가 1부 사회, 붐이 2부 사회를 맡는다. 30년 지기 절친 박경림이 ‘착각의 늪’을 ‘사랑의 늪’으로 개사해 축가를 선물하며 유재석, 김용만, 지석진, 등 동료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멜로망스 김민석, 이찬원, 이동우, 김인석, 조혜련 등 동료들의 축가도 준비돼 축제급 행사가 될 전망이다.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현장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특히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방송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26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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