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의 딸과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딸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플러스' 117회에서는 SNS를 통해 스타들의 설날 풍경을 공개했다. 설을 맞아 다수의 스타들이 자녀들의 한복 입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최지우의 딸. 지난 2018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최지우 옆에 있는 딸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에 띈다.
또 차예련, 주상욱 부부 역시 올해 6살이 된 딸 인아가 앙증맞게 세배하는 모습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사진=KBS 2TV '연중 플러스' 캡처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플러스' 117회에서는 SNS를 통해 스타들의 설날 풍경을 공개했다. 설을 맞아 다수의 스타들이 자녀들의 한복 입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최지우의 딸. 지난 2018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최지우 옆에 있는 딸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에 띈다.
또 차예련, 주상욱 부부 역시 올해 6살이 된 딸 인아가 앙증맞게 세배하는 모습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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