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딸 안리원의 과감한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안리원은 16일 “miam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마이애미를 찾은 안리원은 과감하게 드러낸 어깨선이 포인트인 원피스 형 수영복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더욱 부각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리원은 현재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으로 공부 중이다.
사진=안리원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안리원은 16일 “miam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마이애미를 찾은 안리원은 과감하게 드러낸 어깨선이 포인트인 원피스 형 수영복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더욱 부각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리원은 현재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으로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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