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과감한 의상과 포즈…키치한 매력 [DA★]
AOA 출신 가수 지민이 키치한 매력을 뽐냈다.
지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자신의 공연을 열혈 홍보했다. 사진 속 그는 누드톤의 상의에 깊이 절개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자연스럽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AOA를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지민은 알로말로휴메인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지난해 래퍼들의 보컬 전쟁을 담은 JTBC 예능 ‘두 번째 세계’에 도전, 파이널을 앞두고 탈락했다. 올해 2월 첫 EP 앨범 'BOXES'를 발매했으며 3월에는 팬미팅도 개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AOA 출신 가수 지민이 키치한 매력을 뽐냈다.
지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자신의 공연을 열혈 홍보했다. 사진 속 그는 누드톤의 상의에 깊이 절개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자연스럽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AOA를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지민은 알로말로휴메인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지난해 래퍼들의 보컬 전쟁을 담은 JTBC 예능 ‘두 번째 세계’에 도전, 파이널을 앞두고 탈락했다. 올해 2월 첫 EP 앨범 'BOXES'를 발매했으며 3월에는 팬미팅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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