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크루 라치카의 리더 가비가 청룡 시리즈 어워드에 참석했다.
가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룡 시리즈 어워드♥ 신인 여자 예능인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노미네이트가 됐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영광입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비가 독특한 시스루 드레스와 헤어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한 레드 컬러로 깔맞춤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주목시켰다.
이어 “이 큰상에 후보에 올랐다는건, 사랑받고 있으니 열심히 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춤도 방송도 뭐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멋지다 라치카!! 사랑해!!” 라고 덧붙여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가비는 지난 Mnet에서 방영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룡 시리즈 어워드♥ 신인 여자 예능인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노미네이트가 됐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영광입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비가 독특한 시스루 드레스와 헤어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한 레드 컬러로 깔맞춤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주목시켰다.
이어 “이 큰상에 후보에 올랐다는건, 사랑받고 있으니 열심히 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춤도 방송도 뭐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멋지다 라치카!! 사랑해!!” 라고 덧붙여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가비는 지난 Mnet에서 방영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