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상처 치료 중인 얼굴 근황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다치고 와 꿰맨 후, 한 달에 한번씩 재생을 위한 치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옥주현의 눈 주위에는 상처가 나 있다. "빨개졌다"라고 말하는 그는 "다시 다친 거 아님. 재생 치료 중"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옥주현은 지난 5월 공연을 앞두고 눈 주위 부상을 당했다. 당시 옥주현은 "어제 아침에 옆방 완바에게 얘기하려고 발코니를 향해 신나게 돌진했다가 유리창에 박았다"라고 상황을 전한 바 있다.
옥주현은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다치고 와 꿰맨 후, 한 달에 한번씩 재생을 위한 치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옥주현의 눈 주위에는 상처가 나 있다. "빨개졌다"라고 말하는 그는 "다시 다친 거 아님. 재생 치료 중"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옥주현은 지난 5월 공연을 앞두고 눈 주위 부상을 당했다. 당시 옥주현은 "어제 아침에 옆방 완바에게 얘기하려고 발코니를 향해 신나게 돌진했다가 유리창에 박았다"라고 상황을 전한 바 있다.
옥주현은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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