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한밤중 모래사장에서…반뼘 비키니 눈길 [DA★]
마마무 화사가 모래성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화사는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래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모래성 만들기에 집중한 모습.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진지하게 모래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화사는 반뼘 비키니에 핫팬츠를 매치해 비치룩을 완성, 특유의 건강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초 싸이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 직접 피네이션과의 전속계약을 발표했다. 다만 12살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마마무 화사가 모래성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화사는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래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모래성 만들기에 집중한 모습.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진지하게 모래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화사는 반뼘 비키니에 핫팬츠를 매치해 비치룩을 완성, 특유의 건강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초 싸이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 직접 피네이션과의 전속계약을 발표했다. 다만 12살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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