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재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한 수영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꽃무늬 비키니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2007년생인 쌍둥이 재아와 함께 다정한 투 샷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런던에서 모델로 활동하다 본격적으로 디자이너 공부를 시작했다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