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이승아, 건강미 넘치는 모노키니 [DA★]

입력 2023-08-10 16: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설운도 딸’ 이승아, 건강미 넘치는 모노키니 [DA★]

가수 설운도의 딸이자 사업가 이승아가 남다른 건강미를 뽐냈다.

이승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가슴라인을 넘어 명치 아래까지 노출하는 디자인의 블랙 모노키니를 착용했다. 과감하면서도 파격적인 자태를 선보이며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이승아는 영어로 “미안. 엄마는 보지 마세요”라고 재치 넘치는 문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6년생인 이승아는 지난 2020년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남동에서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