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하나둘씩 풀어 나갈 바디 프로필 사진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흰색 의상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금발로 염색한 그는 화려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더욱 극대화 시켰다.
최준희는 지난 7월 외조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한다고 밝힌 뒤 3주간 SNS 활동을 중단해오다가 최근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하나둘씩 풀어 나갈 바디 프로필 사진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흰색 의상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금발로 염색한 그는 화려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더욱 극대화 시켰다.
최준희는 지난 7월 외조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한다고 밝힌 뒤 3주간 SNS 활동을 중단해오다가 최근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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