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얼굴+가슴팍에 굵은 침 수십 방 ‘깜짝’ [DA★]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8)이 침 치료 사진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침 치료 도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얼굴과 가슴팍에 굵은 침을 한 가득 꽂은 모습. 보기만 해도 고통이 느껴지는 듯 하지만 정작 추성훈은 평온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달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진행된 니키 홀즈컨과의 경기에서 1라운드 KO패를 당했다. 2년여 만에 열린 복귀전이었으나 아쉬운 패배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8)이 침 치료 사진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침 치료 도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얼굴과 가슴팍에 굵은 침을 한 가득 꽂은 모습. 보기만 해도 고통이 느껴지는 듯 하지만 정작 추성훈은 평온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달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진행된 니키 홀즈컨과의 경기에서 1라운드 KO패를 당했다. 2년여 만에 열린 복귀전이었으나 아쉬운 패배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