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소주병 들고 만취…눈 풀린 상태 “낮져밤이” [DA★]
배우 이유비가 두바이의 밤을 만끽했다.
이유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바이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유비는 지인이 “언니 오늘 술 마실 거야?”라고 묻자 이유비는 고개를 저으며 “오늘 못 마셔”라고 거절했다. 하지만 곧바로 만취해 눈까지 풀린 상태로 찍은 사진이 줄줄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비는 “나는야 #낮져밤이 두바이에서도 소주 먹는 여자야”라고 너스레 섞인 문구도 덧붙였다.
한편 이유비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한모네’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유비가 두바이의 밤을 만끽했다.
이유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바이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유비는 지인이 “언니 오늘 술 마실 거야?”라고 묻자 이유비는 고개를 저으며 “오늘 못 마셔”라고 거절했다. 하지만 곧바로 만취해 눈까지 풀린 상태로 찍은 사진이 줄줄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비는 “나는야 #낮져밤이 두바이에서도 소주 먹는 여자야”라고 너스레 섞인 문구도 덧붙였다.
한편 이유비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한모네’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