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30대 안 믿기는 청순美…자연스러운 쌍꺼풀 [DA★]
피겨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연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순삭”이라고 남기며 다양한 셀프 카메라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민낯에 가까운 옅은 메이크업으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3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청초한 분위기가 인상적. 수술 없이 후천적으로 자리 잡은 쌍꺼풀도 한층 자연스러워진 모습이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그는 아이스쇼, 올림픽 홍보대사, 광고 앰버서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022년 10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하며 ‘품절녀’가 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피겨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연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순삭”이라고 남기며 다양한 셀프 카메라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민낯에 가까운 옅은 메이크업으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3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청초한 분위기가 인상적. 수술 없이 후천적으로 자리 잡은 쌍꺼풀도 한층 자연스러워진 모습이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그는 아이스쇼, 올림픽 홍보대사, 광고 앰버서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022년 10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하며 ‘품절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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