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황신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고 굵었던 제주. 가능한 숙소에서 많은 걸 했던 시간. 이른 휴가 완전 힐링타임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황신혜는 풀빌라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다양한 수영복 패션 중 불륨있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비키니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끄러운 듯 손으로 가리는 귀여움까지.
누리꾼들은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며 감탄하는 댓글을 썼다.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탤런트로 데뷔해 완벽한 이목구비로 '컴퓨터 미녀'라는 수식어로 활동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황신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고 굵었던 제주. 가능한 숙소에서 많은 걸 했던 시간. 이른 휴가 완전 힐링타임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황신혜는 풀빌라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다양한 수영복 패션 중 불륨있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비키니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끄러운 듯 손으로 가리는 귀여움까지.
누리꾼들은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며 감탄하는 댓글을 썼다.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탤런트로 데뷔해 완벽한 이목구비로 '컴퓨터 미녀'라는 수식어로 활동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