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브라를 밖에 내놓고…독특한 패션도 ‘완벽 소화’ [화보]
모델 출신 연기자 이솜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이솜은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답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깊이 있는 아우라를 완성해냈다. 그는 한 브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언더웨어 라인에 재킷, 스커트, 데님 등의 아이템을 자유롭게 매치했다.
이솜은 밴딩 브라와 밴딩 쇼티 위에 데님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바이커 쇼츠와 점퍼로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또한 스트라이프 니트톱에 블랙의 원피스와 롱 스커트로 우아한 여인으로 변신했다가 니트 크롭 후디와 니트 조거 팬츠로 편안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셔츠 위에 니트 브라렛을 뷔스티에처럼 연출한 스타일은 이솜만의 과감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솜과 함께한 화보의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모델 출신 연기자 이솜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이솜은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답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깊이 있는 아우라를 완성해냈다. 그는 한 브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언더웨어 라인에 재킷, 스커트, 데님 등의 아이템을 자유롭게 매치했다.
이솜은 밴딩 브라와 밴딩 쇼티 위에 데님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바이커 쇼츠와 점퍼로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또한 스트라이프 니트톱에 블랙의 원피스와 롱 스커트로 우아한 여인으로 변신했다가 니트 크롭 후디와 니트 조거 팬츠로 편안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셔츠 위에 니트 브라렛을 뷔스티에처럼 연출한 스타일은 이솜만의 과감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솜과 함께한 화보의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