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잡지 싱글즈 9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장윤주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입고 고혹적인 눈빛과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며 톱모델의 위엄을 뽐냈다.
장윤주는 지난 1997년 패션쇼 SDAA 컬렉션으로 데뷔하고 독특한 마스크와 뛰어난 비율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탑 모델로서 활약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활발한 배우 활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는 9월 13일에는 영화 '베테랑2' 개봉도 앞두고 있다.
장윤주, 엄정화와 르세라핌이 함께한 싱글즈 창간 20주년 특별 화보 및 인터뷰는 싱글즈 9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장윤주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입고 고혹적인 눈빛과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며 톱모델의 위엄을 뽐냈다.
장윤주는 지난 1997년 패션쇼 SDAA 컬렉션으로 데뷔하고 독특한 마스크와 뛰어난 비율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탑 모델로서 활약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활발한 배우 활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는 9월 13일에는 영화 '베테랑2' 개봉도 앞두고 있다.
장윤주, 엄정화와 르세라핌이 함께한 싱글즈 창간 20주년 특별 화보 및 인터뷰는 싱글즈 9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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