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가 20주차 가온 소매점 앨범차트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위너(WINNER)의 ‘WE’는 20주차(2019.05.12~2019.05.18) 가온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28,974장의 판매량으로 1위에 랭크됐다. 20주차 기간 동안 가장 앨범이 많이 팔렸던 시간은 5월 17일 오전 10시였다.
20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12~14일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15일 잔나비 ‘MONKEY HOTEL (Special Edition)’, 16일 EXID ‘WE’, 17일 WINNER ‘WE’, 18일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가 1위에 랭크됐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