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진해성, 공익광고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DA:차트]

입력 2024-01-22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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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픽’ 진해성, 공익광고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DA:차트]

가수 진해성이 공익광고 모델로 어울릴 정도로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2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공익광고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진해성이 71만715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의 홍보 이미지는 31일 발간되는 동아일보에 게재될 예정이다.

1990년생인 진해성은 2012년 1집 앨범 ‘내 사랑 받아줘’로 데뷔했다. 제2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했으며 KBS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종 우승했다.

진해성은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최종 3위인 ‘美(미)’를 차지했다. 이후 트롯 예능 ‘트랄랄라 브라더스’와 ‘미스터로또’에 출연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미스터트롯2’ TOP7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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