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지원 인스타그램
가수 양지원이 트롯픽 생일 이벤트를 받는다.
27일 트롯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양지원은 3월 생일자를 대상으로 한 스페셜 투표에서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트롯픽의 생일 이벤트는 득표에 따라 서포트가 단계별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트롯픽 투표 결과 양지원은 5만 포인트 기준 400%를 달성했다. 이에 트롯픽 앱 내 팝업 축하와 기사, 생일 주간 전광판 이벤트를 받게 됐다.
양지원을 위한 전광판 이벤트는 서울 을지로입구역 롯데 에비뉴엘 정문 맞은편 리모와 명동스토어 옥상 옥외전광판에서 생일 주간(22일부터 29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