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해리스와 윌 스미스의 키스신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영화 ‘콜래트럴 뷰티(Collateral Beauty)’에서 키스신을 촬영 중인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해리스와 윌 스미스의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가볍게 안으며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영화 ‘콜래트럴 뷰티(Collateral Beauty)’는 데이빗 프랭클 감독의 작품으로 윌 스미스, 케이트 윈슬렛, 키이라 나이틀리 등 톱배우등이 총출동해 영화 제작이 완료되기 이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