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빛낸 기라성 같은 스타들

입력 2016-05-23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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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빛낸 기라성 같은 스타들

‘2016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개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네바다 주의 라스베가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팝가수와 배우들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 레드카펫 이후 진행된 포토타임에 팝가수 리한나, 아리아나 그란데, 위켄드, 아델 등을 포함해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 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16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아델이 여왕의 자리에 올랐다. 아델은 ‘헬로(Hello)’로 가장 높은 상인 ‘톱 아티스트’ ‘톱 여자 아티스트’ ‘톱 핫100송’ ‘톱 세일러송’ ‘톱 빌보드 200앨범’ ‘톱 빌보드 200아티스트’를 휩쓸며 6관왕에 올랐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다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위켄드도 6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아티스트’의 주인공이되며 8관왕을 차지했던 테일러 스위프트는 ‘톱 투어링 아티스트’를 받았고 팝의 전설 리한나는 팬 투표 상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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