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조니 뎁,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턱선 실종’

입력 2016-05-24 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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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조니 뎁,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턱선 실종’

배우 조니 뎁의 후덕해진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지미 키멜 라이브 (Jimmy Kimmel Live)’쇼의 스튜디오에 방문한 조니 뎁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조니 뎁은 그의 신작 ‘거울나라의 앨리스(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홍보를 위해 TV쇼에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튜디오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린 조니 뎁은 담배를 입에 문 채 경호원들을 대동하고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자신을 보기위해 몰려든 팬들을 향해 세 손가락을 펼쳐 인사했다.

그의 몰라보게 후덕해진 외모와 팬들을 향한 시큰둥한 반응이 팬들에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조니 뎁은 올해 디즈니와 팀 버튼 감독의 신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 등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내년엔 ‘캐리비안의 해적 5:죽은 자는 말이 없다’로 다시금 팬들을 찾아온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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