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본병원 개원, 정형외과·신경외과 등 협진 시스템 [건강 올레길]

입력 2021-11-04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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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본브릿지병원이 10월18일 미래본병원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목, 허리, 어깨, 무릎 등 다양한 척추관절 질환에 대해 치료를 진행한다. 신경외과를 비롯해 정형외과, 스포츠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의 전문 의료진 8인이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원내에 엑스레이, MRI 등 검사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질환이나 증세에 따라 신경성형술, 고주파 수핵 감압술, 척추내시경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제공한다. 별도의 스포츠재활센터가 있어 도수치료, 운동치료 등 전문적인 스포츠 재활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비수술치료를 지향하며 수술이 필요할 시 최소침습시술로 신체적 부담을 덜고 빠른 회복을 유도한다.

척추 내시경 치료법은 통증 부위에 5mm 정도의 미세한 절개를 하고 척추관 협착증이나 돌출된 디스크의 원인을 내시경으로 찾아서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절개부위가 작아 근육과 피부손상이 적어 회복이 빠르고 감염에 대한 부작용도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고령의 환자와 당뇨 및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자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김형석 대표원장은 8000례 이상의 척추내시경시술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김형석 대표원장은 “환자분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도록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래본병원 김형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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