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병원 이준호 교수, 배뇨장애요실금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입력 2022-09-19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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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이준호 교수가 ‘제27차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는 매년 전문의 취득 후 20년 이내의 젊은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근 4년간 발표한 SCI 논문을 심사해 연구 성과가 높고, 연구발전에 공헌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해왔다.

이준호 교수는 2019년 ‘갑상선 기능과 전립선비대증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와 2021년 ‘만성치주염과 전립선비대증의 관련성’ 연구로 선정됐다. 당시 갑상선 기능이 항진된 환자와 만성치주염이 심한 환자에서 전립선비대증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밝혀내며 전립선비대증 위험인자와 병태생리에 대한 의미 있는 연구 결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준호 교수는 노원을지대병원에서 배뇨 곤란, 전립선, 결석, 남성의학, 요도협착 등 비뇨기 질환 전반을 진료하고 있다. 현재 대한남성과학회 이사 및 학술 위원, 대한남성갱년기학회 상임이사, 배뇨장애요실금학술지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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