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유동훈 등 10명 日 온천훈련

입력 2009-11-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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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한일클럽챔피언십 이후 일본 벳푸에서 온천훈련을 실시한다.

12일 나가사키로 출국하는 KIA 선수단은 14일 요미우리와 경기를 갖고 15일부터 21일까지 김태룡 코치와 유동훈 곽정철 손영민 양현종 이종범 김상훈 김원섭 김상현 나지완 등 10명이 참가해 온천욕과 산행, 웨이트 트레이닝 훈련을 한다.

온천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나머지 선수단은 남해에서 마무리훈련을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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