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자랜드 벨 ‘이렇게라도 널 막고 싶었어’

입력 2009-11-15 17: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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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09 남자프로농구 안양 KT&G 대 인천 전자랜드
의 경기. KT&G의 은희석이 루즈볼을 따내자 수비하던 전자랜드의 벨이 넘어지고 있다.

인천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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