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절한 태환씨…사인도 정성을 다해서

입력 2010-07-09 19: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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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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