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크 판정에 폭우까지…여러가지로 씁쓸한 LG

입력 2010-08-24 21: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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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와 두산이 2-2 동점인 6회초 강우콜드로 경기가 종료되자 LG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관중에게 인사를 한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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