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경, 강 스파이크 작렬

입력 2010-08-31 19:07: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3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한국도로공사와의 준결리그 경기에서 상대 이보람과 이재은의 2인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