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시즌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4쿼터 52대 52 동점상황에 원주 김주성이 5반칙 퇴장을 당하며 손목보호대를 던지고 있다.
안양|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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