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니 ‘두명으론 어림없다!’

입력 2011-01-24 1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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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의 케니가 흥국생명의 전민정과 주예나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하고 있다.

수원|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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