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의 공동 기획으로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의 캐치프레이즈는 ‘야생야사(野生野寫)’로, 역동적인 그라운드의 장면을 담은 생생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넥센 김시진 감독이 사진전을 관람하며 자신의 선수 시절을 회상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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