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시진 감독 ‘이때 정말 아까웠는데’

입력 2011-03-30 15: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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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주년 기념 사진전’ 개막식이 30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서편에서 열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의 공동 기획으로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의 캐치프레이즈는 ‘야생야사(野生野寫)’로, 역동적인 그라운드의 장면을 담은 생생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넥센 김시진 감독이 사진전을 관람하며 자신의 선수 시절을 회상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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