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흔. 스포츠동아DB
“아침에 전화 받고, 감동‘먹었어요’.”
롯데 홍성흔이 21일 대전 한화전에 앞서 선배인 오릭스 박찬호에게 이날 오전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찬호형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너무 부담 갖지 말아라. 나쁜 암시를 갖지 말고, 억지로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며 힘을 주더라”면서 “가끔 형한테서 전화를 받으면 일이 잘 풀리곤 했는데, 오늘부터 뭔가 꼬였던 것이 풀릴 것 같은 예감이다”고 했다.
홍성흔은 경희대 4학년 시절이던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때 국대표팀에서 박찬호를 처음 만나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는 룸메이트로 인연을 맺기도 했다.
홍성흔은 “찬호형이 내일(22일) 선발 등판이라고 해서, 잘 하시라고 나도 파이팅을 외쳤다”면서 한마디 덧붙였다.
“찬호 형이 글쎄, 내가 승엽이 친구라고 승엽이에게 전화해서 기운 좀 불어넣어주라고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홍성흔은 어떻게 했을까. “내가 지금 누구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 홍성흔은 채 말을 끝맺지 못했다.
대전 | 김도헌 기자 (트위터 @kimdohoney)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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