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벵찡요 ‘내가 제일 잘 나가~’

입력 2011-09-25 17: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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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후반전 성남 에벨찡요가 결승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탄천|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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