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전체고 ‘우리가 제일 잘 나가~’

입력 2011-09-26 18:27: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6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최민호 올림픽제패기념 2011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고등부 개인전에서 메달을 목에 건 대전체고 선수들과 방귀만 대전체고 코치(왼쪽)와 장석성 대전체고 감독(오른쪽)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귀만 코치, 양승만 (-60kg· 동메달), 상민경 (-63kg· 금메달), 채성희 (-73kg· 금메달), 김대호 (-66kg· 동메달), 정석석 감독.

김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