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최민호 올림픽제패기념 2011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고등부 개인전에서 대전체고 코치 자격으로 참석한 방귀만 전 유도국가대표가 -73kg급 대전체고 채성희가 금메달을 확정짓자 기뻐하고 있다.

김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