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취골’ 유한별, 함박미소

입력 2011-09-29 2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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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충북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여자축구 챔피언 결정전 고양대교와 현대제철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 고양대교 유한별이 선취골을 넣은 후 그라운드를 뛰고 있다.

보은|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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