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급 신인 오세근 가세한 KGC 우승 후보
디펜딩 챔프 KCC 우승권…동부도 호시탐탐
KT·LG 등 막상막하…6강PO 피말리는 접전
팀당 용병 1명 제한·이적생들 활약 등 변수로
정규시즌 우승 및 챔피언시리즈 패권은 어느 팀에 돌아갈까. 용병제 변화란 변수가 있고, 화려한 신인들의 대거 등장으로 어느 해보다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질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 KCC의 수성은 가능할까
KCC는 가드 강병현이 군입대로 빠져나갔지만 작년 시즌 우승 멤버 대부분이 그대로다. 하승진과 전태풍이 건재하고, 새로 데려온 용병 심스의 기량도 수준급으로 평가된다. 팀당 용병이 한명으로 줄어들면서 하승진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더 빛날 가능성이 크다. 전반적인 공수 짜임새에서 KCC를 위협할 수 있는 팀으로는 김주성이 버티는 원주 동부와 ‘다크호스’로 꼽히는 안양 KGC인삼공사를 꼽을 수 있다.
동부는 자유계약으로 용병을 뽑지 않고 벤슨과 재계약해 외국인선수 싸움에서 약점을 보일 것이란 비관적 시선이 있었으나 다른 팀 자유계약 용병 중 걸출한 선수들이 눈에 띄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더 부각되고 있다. ‘용병급 신인’ 오세근이 합류하고 김태술 양희종이 가세, 일약 우승후보로 떠오른 KGC인삼공사는 올시즌 ‘태풍의 핵’으로 불린다.
● 6강 플레이오프, 피말리는 접전 예상
‘3강’ 후보에 이어 항상 기대 이상의 성적을 일궈내는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부산 KT, 서장훈과 오예데지의 콤비 플레이를 주무기로 나설 창원 LG 두 팀이 앞서 있는 가운데 나머지 팀들도 6강 플레이오프를 노릴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어 어느 시즌보다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질 전망이다.
작년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고양 오리온스는 울산 모비스 시절 통합우승을 일궈냈던 ‘컴퓨터 용병’ 윌리엄스를 영입해 새로운 도약을 노리고, 신임 사령탑 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222cm 용병 라모스를 중심으로 명가 재건을 외치고 있다. ‘만수’ 유재학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모비스는 함지훈이 군 제대로 돌아오는 내년 2월까지 어떻게 버티느냐가 관건이고, 전지훈련을 취소했던 인천 전자랜드는 용병 브로만이 얼마나 해 주느냐에 팀 운명이 걸려 있다. 모래알 팀으로 불리며 최근 수년간 고전했던 서울 SK는 조직력을 재정비해 돌풍을 노리고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위터 @kimdohoney
디펜딩 챔프 KCC 우승권…동부도 호시탐탐
KT·LG 등 막상막하…6강PO 피말리는 접전
팀당 용병 1명 제한·이적생들 활약 등 변수로
정규시즌 우승 및 챔피언시리즈 패권은 어느 팀에 돌아갈까. 용병제 변화란 변수가 있고, 화려한 신인들의 대거 등장으로 어느 해보다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질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 KCC의 수성은 가능할까
KCC는 가드 강병현이 군입대로 빠져나갔지만 작년 시즌 우승 멤버 대부분이 그대로다. 하승진과 전태풍이 건재하고, 새로 데려온 용병 심스의 기량도 수준급으로 평가된다. 팀당 용병이 한명으로 줄어들면서 하승진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더 빛날 가능성이 크다. 전반적인 공수 짜임새에서 KCC를 위협할 수 있는 팀으로는 김주성이 버티는 원주 동부와 ‘다크호스’로 꼽히는 안양 KGC인삼공사를 꼽을 수 있다.
동부는 자유계약으로 용병을 뽑지 않고 벤슨과 재계약해 외국인선수 싸움에서 약점을 보일 것이란 비관적 시선이 있었으나 다른 팀 자유계약 용병 중 걸출한 선수들이 눈에 띄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더 부각되고 있다. ‘용병급 신인’ 오세근이 합류하고 김태술 양희종이 가세, 일약 우승후보로 떠오른 KGC인삼공사는 올시즌 ‘태풍의 핵’으로 불린다.
● 6강 플레이오프, 피말리는 접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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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고양 오리온스는 울산 모비스 시절 통합우승을 일궈냈던 ‘컴퓨터 용병’ 윌리엄스를 영입해 새로운 도약을 노리고, 신임 사령탑 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222cm 용병 라모스를 중심으로 명가 재건을 외치고 있다. ‘만수’ 유재학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모비스는 함지훈이 군 제대로 돌아오는 내년 2월까지 어떻게 버티느냐가 관건이고, 전지훈련을 취소했던 인천 전자랜드는 용병 브로만이 얼마나 해 주느냐에 팀 운명이 걸려 있다. 모래알 팀으로 불리며 최근 수년간 고전했던 서울 SK는 조직력을 재정비해 돌풍을 노리고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위터 @kimdo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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