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송은범 2억4000만원 재계약

입력 2012-0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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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범. 스포츠동아DB

SK는 8일 “투수 송은범(28), 고효준(29)과 2012년도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은범은 지난해 2억2000만원에서 9.1% 인상된 2억4000만원, 고효준은 지난해 1억원에서 10% 오른 1억1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지난 시즌 38경기에 등판한 송은범은 8승8패4홀드1세이브, 방어율 3.43을 기록하는 한편 포스트시즌에서도 3경기에 등판해 2승을 챙기는 등 맹활약했다. 고효준은 지난해 35경기에서 5승8패, 방어율 4.26의 성적표를 받았다. SK는 재계약 대상자 46명 가운데 40명과 협상을 마쳤다.

한편 지난달 오른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은 송은범은 엄정욱, 김광현, 박경완 등과 함께 재활조로 편성돼 8일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스프링캠프로 떠났다.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트위터@setupma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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