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홈구장인 광주구장에서 9일부터 그라운드의 인조잔디를 천연잔디로 교체하는 공사가 시작된다. 광주시 예산 8억원과 구단 예산 4억원 등 총 12억원이 투입되며 3월 말 완료 예정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