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런던장애인올림픽 선수단 첫 합동훈련 外

입력 2012-02-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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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장애인올림픽 선수단 첫 합동훈련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대표선수단 180여명이 1일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입촌식을 열고 8월25일까지 170일 동안 이어질 맹훈련을 시작했다. 장애인대표선수들의 선수촌 합동 훈련은 이번이 처음. 한국은 보치아 2개, 사격 3개, 양궁 2개 등 금메달 11개가 목표다.


동부 윤호영, 김동욱 제치고 1월의 선수


원주 동부 윤호영이 기자단 투표에서 총 81표 중 53표를 받아 김동욱(고양 오리온스·17표)을 제치고 1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4년차 윤호영은 지난달 9경기 평균 16.1득점·6리바운드·3.7어시스트·1.4블록슛을 기록했다.


남자농구대표팀, 러시아-도미니카와 한 조

국제농구연맹(FIBA)이 1일(한국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진행한 런던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 조추첨 결과 한국은 러시아(FIBA 랭킹 11위), 도미니카 공화국(25위)과 함께 C조에 포함됐다. 한국은 FIBA 랭킹 31위.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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