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전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윌리엄스는 지난 2010년 윔블던 우승 이후 깨진 유리잔에 발을 다치고 폐색전증이 겹치는 등의 불운으로 지난해 세계 랭킹 170위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올해 다시 부활한 모습을 보이며 윔블던과 US오픈을 제패하고 런던올림픽 단-복식 금메달을 휩쓸었다. 4월부터 치른 50경기에서 무려 48승을 거둔 것. 올해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모두 7차례 정상에 올랐다.
윌리엄스가 WTA 올해의 선수에 뽑힌 것은 2002년과 2008년, 2009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전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윌리엄스는 지난 2010년 윔블던 우승 이후 깨진 유리잔에 발을 다치고 폐색전증이 겹치는 등의 불운으로 지난해 세계 랭킹 170위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올해 다시 부활한 모습을 보이며 윔블던과 US오픈을 제패하고 런던올림픽 단-복식 금메달을 휩쓸었다. 4월부터 치른 50경기에서 무려 48승을 거둔 것. 올해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모두 7차례 정상에 올랐다.
윌리엄스가 WTA 올해의 선수에 뽑힌 것은 2002년과 2008년, 2009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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