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엽,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쉽다’

입력 2013-06-19 1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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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개인통산 최다 352홈런에 하나만 남겨 놓고 있는 삼성 이승엽이 1회초 2사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문학=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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