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와 함께 하는 2013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12월 2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동아스포츠대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해당 종목의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다. 스포츠동아DB
국내 유일 선수들이 직접 뽑는 최고의 선수
5대 프로스포츠 277명 투표…12월 2일 시상식
선수들이 직접 뽑은 ‘2013년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요?
정상의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가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남녀), 프로배구(남녀), 프로골프(남녀) 등 국내 5대 프로스포츠 종목별로 올 한해를 빛낸 ‘최고의 선수’를 선정합니다.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에게는 특별상을 시상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스포츠토토와 함께 하는 2013 동아스포츠대상’은 스포츠동아, 동아일보, 채널A,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해당 종목의 ‘올해의 선수’를 선정하는 획기적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프로스포츠 종목별 수상자를 뽑는 투표인단은 총 277명으로, 종목별 30∼45명의 선수가 투표에 참여합니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연맹(또는 협회)의 홍보 담당자로 구성된 동아스포츠대상 운영위원회를 열어 종목별 ‘올해의 선수’ 후보 및 투표인단을 확정했으며 현재 종목별로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 시상식 : 2013년 12월 2일(월)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 주최 : 스포츠동아·동아일보사·채널A·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토토
● 후원 : 한국야구위원회,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농구연맹, 한국여자농구연맹, 한국배구연맹, 한국프로골프협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 시상 부문 및 상금 : ▲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상금 1000만원) ▲프로축구 올해의 선수(1000만원) ▲프로농구 올해의 선수(남녀 각 500만원) ▲프로배구 올해의 선수(남녀 각 500만원) ▲프로골프 올해의 선수(남녀 각 500만원) ▲특별상(500만원)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