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전주KCC 대 서울SK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활을 쏴 관중에게 경품을 날려주고 있다.

잠실학생체|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