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 노출사고 적색경보… ‘아슬아슬’

입력 2013-12-27 09: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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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영화배우 겸 가수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가 아찔한 노출사고를 당할 뻔 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매니저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뒤 현장을 떠나는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는 자신의 매니저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런던의 한 레스토랑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현장을 떠났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파티 현장을 떠나는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는 차에 올라탄 순간 아찔한 노출사고를 경험할 뻔 했다. 다소 짧은 미니스커트 때문에 치마 속이 적나라하게 노출될 뻔한 것. 또 의자에 앉은 그의 모습이 다소 아찔함을 자아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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