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 abouttown’ 표지 화면 캡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패션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섰다.
영국 패션지 ‘MAN abouttown’은 최근 베컴의 큰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15)을 표지 모델로 등장한 화보를 공개했다.
브루클린의 동생인 로미오(12)도 지난해 버버리 모델로 등장한 바 있다.
한편 베컴 부부는 슬하에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9), 하퍼 세븐(3) 등 3남 1녀를 두고 있다.
누리꾼들은 “베컴 아들 잘생겼다”, “베컴 아들, 프로 모델 포스”, “베컴 아들, 역시 우월 유전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